​인사도 못하고 탈퇴 한거 같아서 그래도 1년을 아무리 인터넷 상으로 글 남기며 지냈지만 인사는 해야 할듯 해서요~지난 1년 슬롯창고 가입하고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네요 ㅎㅎ랭킹도 하려고 한게 아니고 포인트 제도 바뀌기 전부터 어찌어찌 하다가 보니깐 ㅠ ㅠ그게 발목을 붙잡고...그렇게 1년 짧다면 짧고 긴 시간 열심히 한듯...내 일 만큼이나~ ㅋㅋ아 그리고 랭킹 1위 용철님 되실 듯~동구미님 도 잘 안하시는 듯 왠지 용철님이 되실듯.^^느낌 상 슬롯창고 탈퇴 하고 나니 2-3시간 후 문자가 왔는데 거기는 슬기로운 도박xx??내 이름까지 알고 있고...이제 이런 커뮤니티 활동 할일 없는데 ㅎㅎ개인 정보 유출이 참 많이도 댔나 봅니다. 아주 마지막 가는 길에도 사악 하네요ㅎㅎ탈퇴하기 딱 누르고 나니깐 속이 후련 하더 라구요~포인트 그게 뭐라고 그보다 더한 돈을 그동안 쏟아 붓고...그래서 아깝지 않게 결심하고 탈퇴 했어여~지난 1년동안 비싼 취미 했다고 여기고...생각 해봐야 아까 우니깐 그냥 그리 생각하고 지금 이라도 잊을 려구여~ 그런거 생각 하면서 자꾸 하는거 같아서~처음 가입 할때 친구랑 알게되서 가입 했고 서로 하는 것도 창피 해서 숨기다가 어제 친구 한테 처음 고백 했네요 랭킹 1위 까지 했다고 그래서 그동안 남자 라고 속였고..친구는 활동은 안해서 모르고 있더라구요...저 혼자 찔려 했었던 듯...이건 친구꺼 아이디 잠깐 접속 한거 이글 쓰고 이것도 탈퇴~서로 약속 했네요 이제 이런거 안하기로~일단 둘다 여자여서 창피한 짓 인거 같고 이런게 취미는 될수 없으니깐요~다른분들 하시는건 나쁘다는 뜻 아니니깐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자기 마음인데 다른 사람까지 하지 말아라 나쁘다 말하는건 아닌거 같고요~저한테만 하는 말 ㅎ창피하단 말은 ~그놈에 해외 여행에서 카지노 처음 가보고 슬롯만 안해 봤어도 이런거 관심도 없던 나였는데...1000원씩 10만원씩 시작 했던게 끈기도 없고 그래서 인지 저는 자꾸 배팅도 쎄지고 어느순간 무슨 노름꾼 처럼 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 했어여ㅋㅋ이제 누군가 한테 거짓말 시킬 일도 없고 마음이 편하네요 다 내려 놓으니깐..계속 안하기도 하다가 언젠가 탈퇴 해야지 하다가 좋은 계기가 되서 생각이란걸 좀 해보고 ~~~이거하고 많은 성격 변화가 심했고 남자친구 한텐 맨날 짜증내고~ 겜하고 활동 하면서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하게 되었고 제가 슬롯에 미첬던 건지 권태기 였던건지 지금도 내 감정을 왜 그랬는지 잘 모르 겠지만 오래 만났고 오래 함께했고 했는데 이유없이 달라지는 나한테 실망 많이도 했을듯 싶네요.안하던 욕을 하고 남자한테 욕은 못하는데ㅋㅋ생활 속 뜬금 없는 욕...학창 시절에나 하던 욕이 다시 나오고 일하다 실수 할까바 몇번 놀램... 툭 하면 신경질 내고 입장 바꿔 생각 해보니 제가 나쁜년 이더라구요.이제 잘하도록 노력해 보려구요~욱하는 성격 인데 스스로 반성도 잘 하는듯 ㅠㅠ 마음도 약한데 얼마전 생일날 정말 감동적인 손 편지 받고서도 정신 못차리 다가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것도 싫더 라구요. 계속 혼자이고 싶고 이 생활을 즐기고 싶고 ...얽매이기 싫고 모르는척 하다가 하루 하루 생각 하고 또 생각 하고 그러다 몇일 전 결심하고 저는 이제 결혼 이란걸 할거 같아요~9월에 5월까지 싸우지 않으면 ~~ㅋㅋ남들 하는거 빨리 가던 갖다 오던 하려구요ㅋㅋ제 일이나 열심히 하고 다시 예전처럼 즐겁게 살려구요~이거 하고 강아지 산책도 게을리 하고ㅠ가족 속이고 친구가 나오래도 안나간 적도 많고 남친도 귀찮고 일 하는 시간 빼고 여기 매달려 살았었던 듯 물론 저야 중간 중간 게 개인 생활 도 열심히 나름 한거 같지만 ~ㅠ그동안 응원 해 주시고 잘해 주신분들 너무 감사 드리구요~다들 너무 깊이 빠지시 마시고 재미로만 즐기시길 바래요~가장 어려운 일이 지만요~슬나 매너 있으신 분들도 많았구요~ 이상한 분도 많았지만 지금은...그래도 좋은 분들이 계셔서 이 안에서 활동하며 지낸것도 있구~이제 여자답게 살려구요~ 설사 성질이 드러워서 또 싸우고 식날까지 못가도ㅋㅋ 오락가락 해서 제가 워낙ㅋㅋ 그래도 여기는 다신 안옵니다~ㅎ누가 말려서 되는게 아니고 저는 미친듯 하고 포기 하는 스탈 이라서 힘들게 내려 놓은거 다시 잡을 일은 없을 듯~저 그리고 평범한 일 하는 사람 이에요 저 a형이라 얼마전 댓글에 온카 여자?? 이말이 접는 계기에 한몱 했어여 상처 받음 그동안 나쁜지도 모르고 했는데 ~충격 ㅋㅋ그분께 감사~다들 건승 행복 하시고 ㅋㅋ 슬나 발전도 응원 드립니다~ 정말 활동 후기 많이 없을때 부터 열심히 했었어서ㅋㅋ그래서 정은 들었으니 응원은 합니다~그리고 가끔 댓글로 게임 하는법 물어 보셨던 분들 저 개뿔 몰라요 ...그림도 모르고 그냥 액수만 봐서 저 막 게임 잘하고 그런거 없었고 몇 천만원 잃은거 밖에 없으니깐 제가 하는것처럼 하지 마세요 ㅋ저 잘 몰르니깐 하던 게임만 한거에요.안하는게 좋은 겁니다 ...안하고 잘 지내다가 막 바지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게기로 시작한게 하필  마지막 징크스 날짜에 걸려서 더 많이 잃고 ㅋㅋ늦었을 때가 빠른 겁니다 이건 조언~~전 그냥 안 찾을려구여 ㅋㅋ비싼 가방 샀다 생각 해야 속 편한듯...이겼을때 멈추는 것도 중요한듯 ~중독 없어여~ 중독은 스스로가 만드는 듯...잃은건 일해서 버는게 빨라요ㅠㅠ조금만 더 하고 이러면 더 못 끊는 듯...안하면 돈이야 쌓이고요..마지막 인사에 제 개인적인 얘기 쓴 이유도 이래야 다신 안올듯 해서 ~늘 긍정 적이고 밝고 짜증없던 저로 전 이제 돌아 갑니다 ㅋㅋㅋㅋㅋ 인사가 길었네요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쓰다 보니깐 시원 섭섭 후련 하네요!!!그동안 고마 웠구요~다들 행복해요~굿바이!!~^^(아 그리고 메가 잭팟은 하지 마세요 씹 사이트)그냥 싫어서 욕 하구 떠날래요~~~~~알바도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