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제휴 해외기준으로 말씀드리게요.

보난자는 2가지가 있죠. 그냥 sweet 보난자랑 크리스마스x보난자.

저는 이둘중에 프리산다면 그냥 보난자를 추천드립니다.

보난자가 금액 계싼햇을떄 크게 터져줫어요. 그리고 저는 보통 1천~2천원 구매했는데 1000or 1200원이 2천원보다 크게 금액 나왔습니다.

그리고 크라켄 

크라켄도 1천~4천 프리구매까지 해봣습니다. 더이상은 부담되서요.

그래도 크라켄이 보난자에 비해 먹죽을 잘해줍니다. 제 글후기보시면 보난자보다 크라켄이 많을거에요.

크라켄 와일드 때려박히는 그 중독맛에 진짜 조절못하고 200도 순삭 당해봣습니다.

크라켄 최대10번 걸려봤는데 거의 45%가 프리7회 40% 프리8회 10%프리9회 나오더라구요.

제가 경험삼 1200원=12만원짜리 크라켄이 금액이 좋게 나왓던것같습니다.

이상 프리구매 중독자엿습니다.